iri는 어떻게 회사 지식을 다루나요
iri는 회사 정보를 세 단계로 나눠 다룹니다. 단순히 "검색이 잘 되는 위키"가 아니라, 단계별로 정보를 정리해서 사람과 AI가 모두 쓸 수 있게 합니다.
1단계. 보관 (Episodic)
무엇이 들어가나요. PDF, 회의록, Slack 대화, Notion 페이지, 직접 작성한 노트 같은 원본 그대로의 자료가 들어갑니다.
iri는 무엇을 해주나요. 원본을 보관하면서, 검색하기 좋게 작은 단위(chunk)로 나눠 색인합니다. 검색은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합니다.
- 키워드 검색 — 단어 그대로 일치하는 결과를 찾습니다.
- 의미 검색 — 비슷한 의미의 문장도 찾습니다 (예: "분기 매출"로 검색하면 "Q2 revenue" 문서도 잡힙니다).
언제 직접 보나요. 원본 자료를 그대로 확인하고 싶을 때, 또는 인용 출처가 필요할 때입니다. 평소엔 다음 단계가 알아서 정리된 답을 보여드립니다.
2단계. 정리 (Semantic)
무엇이 들어가나요. 원본에서 뽑아낸 사실 한 조각씩이 들어갑니다. iri는 이걸 atom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회의록에 "Q3 출시일은 9월 15일로 결정"이라는 문장이 있으면, iri는 다음과 같은 atom을 만듭니다.
- 무엇에 대한가요: "Q3 출시일"
- 값: "9월 15일"
- 어디서 나왔나요: "2025-08-22 결정 회의록.pdf"
왜 이런 정리가 필요한가요. 회사가 커질수록 같은 주제에 대한 결정이 여러 문서에 나뉘어 흩어집니다. atom 단위로 정리하면, 흩어진 정보를 모아서 한 번에 답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Atoms
3단계. 응답 (Working memory / Briefing)
무엇을 해주나요. 사람이나 AI가 질문을 하면, iri가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이걸 briefing이라고 부릅니다.
예시 질문:
"프로젝트 X의 보안 정책 결정 알려주세요."
iri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서 답합니다.
- 현재 결정 사항 — OAuth + 패스키 도입 (4월 22일 회의)
- 관련 문서 — 결정 회의록, 정책 spec, 보안팀 리뷰 문서 5개
-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비슷한 시기의 보안 관련 논의
검색 결과 목록만 던져주는 게 아니라, 질문에 맞춰 매번 새로 정리한 답입니다.
자세히 보기. Briefings
한눈에 보기
| 단계 | 무엇 | 누가 보나요 |
|---|---|---|
| 1단계 (보관) | 원본 그대로의 문서 | 출처 확인할 때, 원문 읽고 싶을 때 |
| 2단계 (정리) | 문서에서 뽑아낸 사실 한 조각씩 | iri가 답을 만들 때 사용 |
| 3단계 (응답) | 질문에 맞춰 정리된 답 | 사람이 검색할 때, AI가 호출할 때 |
세 단계가 함께 동작하기 때문에, 회사 자료가 늘어나도 "어디서 무엇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iri가 항상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